정산중학교 16회 동창회(회장 최의환)가 지난달 26일 서울 노량진 고향숯불갈비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동창회원간의 우정을 다지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동창회에서 최의환 회장은 “올해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인만큼 동창회원간의 우정을 더욱 다지고 모교와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모임을 더욱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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