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아래 첫동네 정산면 천장리 마을입구에 장승과 함께 마을을 지키며 살아오던 소나무가 고사해 산신제와 장승제를 앞두고 마을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150년 된 이 소나무는 장승과 함께 천장리 마을을 상징하는 소나무로 기품있게 마을을 지켜왔으나 5년전 앓기 시작하다 다시 살아났으나 작년에 기어이 목숨을 다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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