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효예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동몽선습의 장유유서를 배우고 있다【장평】 장평노인회(회장 윤여승)가 운영하는 충효예교실이 장평복지회관에서 14일 개강해 19일 수료식을 갖고 4기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장평충효예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문과 예절교육 등을 하루 5시간씩 배웠으며 한석기(75. 미당리), 이경복(66. 분향리)씨가 학생들을 지도했다.지난해 처음 문을 연 장평노인회 충효예교실은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윤여승 노인회장을 비롯해 노인회원들과 면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19일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모범을 보인 수료생들에게 시상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끝에 재선 성공 충청권 최초 ‘만원 임대주택’ 추진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 청남면 출신 출향인 5선 국회의원 탄생 도의원 재선거 이정우 ‘승리’ 도의회,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연찬회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요기사 면내 관광거점 조성 사업 방안 모색 ‘멋진 인생, 꽃길만 걸어요’ 화성면 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 정산새마을협, 재활용품 수거·선별 ‘구슬땀’ 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대치면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