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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이장협, 새해 첫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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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이장협, 새해 첫 월례회의
  • 양승혜 기자
  • 승인 2024.01.15 14:25
  • 호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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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회장·김유현 총무 연임

대치면이장협의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앞서 새로 임명된 7명의 신임 이장 소개와 협의회장 선출이 있었다. 선출 결과 김성호(작천리) 회장과 김유현(오룡리) 총무가 연임했다. 

회의에는 △군 조직개편 주요 사항 △연두 순방 협조 △농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 △쓰레기 적정 배출 협조 등 면정 홍보 사항이 전달됐다. 

이어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주정지구 관광·휴양형 골프장 조성사업 등 대치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성호 회장은 “다시 한 번 협의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됐으니 더욱 열심히 일해 살기 좋은 대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장님들의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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