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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이장협, 1월 월례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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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이장협, 1월 월례회의 열어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4.01.15 14:24
  • 호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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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회장 선출 후 첫 회의

남양면이장협의회(회장 김승룡)는 지난 10일 면사무소 다목적회의실에서 월례회의와 소각산불 없는 청정 남양면을 만들기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 내용은 △소각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회의 등 홍보 철저 △산림 인접지 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면-이장협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회의에는 새로 선출된 5명의 이장 소개와 김승룡(온직1리) 신임 회장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면사무소 각 팀별로 △연두순방 홍보 △스마트청양 챌린지 참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등 면정 사항을 전달했다.
김승룡 회장은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는 등 면이 큰 변화를 맞이하는 때에 중책을 맡게 됐다”며 “단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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