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애경산업단지(회장 홍창기)는 지난달 31일 목면 화양리 피해 가구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애경산업㈜, 애경케미칼㈜ 직원 25명이 참여,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무너진 하우스를 철거하고 논에 방치된 쇠 파이프를 운반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홍창기 회장은 “지역에 유례없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로하고 지역과 상생하고자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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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애경산업단지(회장 홍창기)는 지난달 31일 목면 화양리 피해 가구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애경산업㈜, 애경케미칼㈜ 직원 25명이 참여,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무너진 하우스를 철거하고 논에 방치된 쇠 파이프를 운반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홍창기 회장은 “지역에 유례없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로하고 지역과 상생하고자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