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민들 하루빨리 아픔 딛고 일상 회복 기원”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탁자들은 수해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
수해복구 인력지원과 성금은 수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까지 청양군에 접수된 성금기탁 기관과 단체, 업체, 개인 등을 날짜구분 없이 사진으로 소개한다.
(본지 지면보도 내용 제외. 기부금 및 후원물품 100만 원 이상 게재. 사진 무순)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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