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청양읍 은혜아파트 옆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장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있다.
이곳은 물놀이 구조물과 바닥분수 등이 설치돼 있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이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군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수질관리는 물론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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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청양읍 은혜아파트 옆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장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있다.
이곳은 물놀이 구조물과 바닥분수 등이 설치돼 있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이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군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수질관리는 물론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