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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각계각층 따뜻한 겨울 만들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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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각계각층 따뜻한 겨울 만들기 동참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21.01.11 15:55
  • 호수 1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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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해가 바뀌어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1억1268만4799원(8일 현재)으로 목표액 1억 1000만 원보다 268만4799원 많은 금액을 모금했다.
성금모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가 주최, 청양군이 후원하고 있다.
성금참여 방법은 군청 통합돌봄과(940-2124)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ARS(060-700-0130)전화, 충남도공동모금회 계좌입금(농협 408-01-061862), QR코드 등을 통해 기부가능하다.

대한적십자봉사회청양협, 온열매트 기부
대한적십자봉사회청양협, 온열매트 기부

대한적십자봉사회청양협, 온열매트 기부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강미자)가 지난 7일 혹한기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며 온열매트 50개(250만 원 상당)를 청양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온열매트는 군내 재난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미자 회장은 “코로나19와 혹독한 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지구협의회는 이날 기탁 외에도 코로나 구호물품 300상자와 사랑의 쌀 1000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희망풍차 저소득층·헌혈 홍보·청소년 및 노인복지·장애인 행사도우미, 환경정화 및 지역사회복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윤석창씨 돼지저금통 기탁
윤석창씨 돼지저금통 기탁

대치 윤석창씨 ‘돼지저금통’ 쾌척
대치면 이화리 윤석창 새마을지도자가 지난 7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다. 
이 저금통에는 10원짜리에서 5만 원짜리까지 모두 60만6380원이 들어 있었으며 윤 지도자가 오랜 기간 소중하게 모아온 기금이다. 그는 4년 동안 공공기관 기간제로 일하다 지난해 퇴직했다.
윤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곡사 사랑의 성금 200만원 전해
청양군 칠갑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장곡사(주지 석전스님)가 지난 7일 대치면사무소를 방문해 장곡리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승인 장곡리장은 “평소에도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힘쓰시는 주지스님과 신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곡사는 지난해에도 신도들의 도움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5000여 장(시가 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쌀, 떡국 떡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소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양읍적십자회, 소외이웃에 연탄 지원
청양읍적십자회, 소외이웃에 연탄 지원

청양읍적십자회, 소외이웃에 연탄 지원
청양읍적십자회(회장 차승원) 회원들이 지난 6일 읍내 한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을 지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회원들은 홀몸노인 가정 내 창고까지 연탄을 직접 날라 쌓았으며, 임승룡 청양읍장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고장 난 전기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특히 청양읍은 해당 어르신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정기적 정서지원 및 서비스 연계에 나설 계획이다.
차승원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은데 발굴과 사례 적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침례교회 위문품 전달
남양침례교회 위문품 전달

남양침례교회, 따뜻한 겨울나기 위문품 전달
남양침례교회(목사 유성훈)가 코로나19로 힘든 겨울을 보낼 소외계층과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준비해 100상자를 전달한 것.
이번 위문품은 면사무소로 기탁돼 최대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내 100가정에 전달됐다.
유성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든 상황에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위문품을 전달 받은 모든 분들이 이 힘든 시기를 잘 헤쳐 나아가고 올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칠갑산한우영농조합법인 코로나19 성금
칠갑산한우영농조합법인 코로나19 성금

칠갑산한우영농조합법인 코로나19 성금 기탁
칠갑산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명경훈)이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명경훈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침체된 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 이웃사랑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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