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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송전의 청양구기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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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송전의 청양구기자연구소 소장
  • 김홍영 기자
  • 승인 2021.01.11 15:10
  • 호수 1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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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절감 소득증대 품종개발 온힘

“고향은 언제나 포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곳이다. 이런 고향에 그것도 어릴 적부터 봐와서 친숙한 구기자를 연구하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지역 특산물인 구기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연구소장에 부임한 송전의(58) 신임소장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송 소장은 화성면 농암리 출신으로 지역에서 화암초(28회)와 화성중(6회)을 졸업했다. 공직은 1986년 보령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으로 첫발을 내딛었고, 충남농업기술원 농업정책과·원예연구과·작물연구과에서 근무했다.

송 소장은 “구기자는 손이 많이 가는 작물로 농촌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장을 맡는 동안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는 기계수확 적합 품종과 구기자즙, 생식용 열매, 구기자 순 나물 등 새로운 품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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