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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청양군모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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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청양군모델 소개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11.16 10:09
  • 호수 13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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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군수, 선도사업 운영성과 심포지엄 참석
농촌지역 맞춤모델 발표…향후 발전과제도 제시

청양군 통합돌봄 사례가 전국 농촌의 선진모델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게 됐다.
이는 김돈곤 군수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운영성과 공유 심포지엄’에서 소개한 농촌지역 맞춤모델과 향후 발전과제 제시에 따른 것.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통합돌봄사업 시행 1주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전국 16개 참여 지자체와 관련 부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다.

이날 김 군수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허성곤 김해시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과 함께 토론자로 참석해 사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 군수의 발표주제는 ‘농촌맞춤형 추진모델 소개 및 운영성과와 향후 과제’로 2022년 준공 예정인 120세대 규모 청양군고령자복지주택을 부각하면서 수요자중심 시설의 중요성과 차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업으로 조성되며, 고령자복지주택에는 건강재활센터, 종합복지관, 쉐어형 주택 등 거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목적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기능저하 노인에게 주거, 건강 및 의료, 요양, 돌봄 등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데 있다.

김 군수는 “선도사업 시행 1년을 맞아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 수요자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노인층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식사배달, 이동지원, 방문 건강관리, 인지재활 및 운동지도 등 직접 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 부양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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