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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위진 이사장, 미래 인재 육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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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위진 이사장, 미래 인재 육성 적극 지원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0.11.09 15:02
  • 호수 13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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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123명에게 장학금 2억1천만 원 수여
명위진 회장
명위진 회장

운곡면 효제리 출신 사업가이면서 (재)대하장학회와 (재)파안장학문화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을 맡고 있는 명위진(80) 회장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 지원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 기 선발된 총 42명(대하장학회 8명,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 34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 씩 총 84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 것이다. 
대하장학회와 파안장학문화재단은 이번 2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장학증서는 우편으로 각각 보낸 후 장학금은 통장으로 입금했다. 

명 회장이 설립한 2개의 장학재단은 1학기에도 51명(대하장학회 30명, 파안장학문화재단 21명)에게 장학금 각 200만 원씩 총 1억 2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명 회장은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5억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매년 청양출신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30명(중학생 12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 등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로써 올해만도 총 123명의 학생이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명위진 회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소득을 가져다주는 투자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청양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홀몸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 회장은 사재 40억 원을 들여 이공계열 대학생을 지원하는 대하장학회를 설립했다. 2019년 3월에는 파안장학재단을 창립하고 고향 인재양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청양군이 운영하는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도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고, 국내 저명한 인사를 초청한 강연 자리를 마련해 군내 청소년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명 회장이 이처럼 인재양성과 장학재단 설립에 들인 비용만 100억 원에 이를 정도다. 
이밖에도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기관에 발전기금 수억 원을 기부했고, 고려대 연구 기금 지원, 포항 지진피해자 성금, 청양 홀몸노인 복지지원 등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5억 원 상당의 첨단의료기기를 청양군보건의료원에 기증, 군민들이 질 높은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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