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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장년 복합지원 ‘블루쉽 하우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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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장년 복합지원 ‘블루쉽 하우스’ 조성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6.22 11:10
  • 호수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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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구감소극복 지원사업 선정

청양군이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 차원에서 청·장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블루쉽 하우스’를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지인 청춘거리에 조성한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고, 사업비로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1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현실에 맞는 계획을 스스로 찾아내 인구감소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 공모에는 전국 34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조사,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곳이 채택됐다. 

‘블루쉽 하우스’는 청·장년의 창업,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현재 운영 중인 일자리정보센터와 귀농·귀촌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시설은 2층 규모로 1층은 일자리정보와 창업지원 공간이 조성되고, 2층은 맞춤형 주거와 공용공간을 갖추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 설계용역(기존 건물철거 후 신축)에 착수, 9월 중 공사를 들어가 내년 4월 준공이 목표다.
군은 ‘블루쉽 하우스’를 청춘거리 활성화사업(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과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블루쉽 하우스가 지역 청·장년층의 일자리와 주거 등 복합지원공간이 됐으면 하고, 지역활력의 핵심주체인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는 창구가 됐으면 한다. 군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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