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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사랑 실천 범군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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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사랑 실천 범군민운동 전개
  • 이관용 기자
  • 승인 2020.05.23 09:45
  • 호수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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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 28명 위촉…위원장 김구원 추대

청양군이 고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범군민운동을 전개한다.
범군민운동은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줄여 경제 악순환 고리를 끊는 선순환 경제개념에서 시작됐다. 청양은 인구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고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농업을 기반으로 한 1차 산업이 중심이 되고, 높은 고용률에 비해 지역 거주 인구부족이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청양군은 지역내총생산량(GRDP)이 1.09로 도내 15개 시·군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지역자본 외부유출과 경제여력 저하, 주민 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 지역현안 극복과 미래발전 일환으로 범군민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범군민운동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 민·관 협력기관 대표,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회는 군 기획감사실장(부위원장)과 부서장 등 당연직 6명과 민·관 대표 23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은 김구원 군 자치교육분과 위원장이 맡았다.

추진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고, 범군민운동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와 사업 추진시 개선사항 건의, 의견제시 등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일정에는 범군민운동 명칭 및 슬로건 확정, 홍보를 위한 대군민 범군민운동 결의대회, 사업추진 평가, 추진실적 공개 등이 세워졌다.

김구원 위원장은 “과분한 직책이 주어져 어깨가 무겁지만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 범군민운동이 기관, 사회단체, 군민의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힘을 쏟자”며 추진위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주민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로 인구가 줄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돼 지역경제가 어렵다”며 “군은 지난 2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온힘을 다했고, 공모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군정성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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