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청양군은 전국제일의 예절의 고장 재건을 위한 2001년도 여성도의교실을 지난 5일 목면, 정산을 시작으로 열어 각면별로 순회하며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이지원) 주관으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읍면을 순회하며 열리게 될 여성도의교실은 군내 일반주부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배상호 충남대 교수를 비롯 윤진수씨와 이해병씨가 강사로 초빙되어 ‘국민화합을 위한 여성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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