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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새마을부녀회,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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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새마을부녀회,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0.03.23 11:33
  • 호수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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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청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기자)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제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네오플랜 원단 및 부자재 등 60만 원의 비용을 들여, 직접 밑그림을 그리고 재단했다. 재봉틀은 강기자 회장과 전옥자 장평면부녀회장이 마련해 작업 속도를 높였으며, 전달과정에서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까지 마쳤다. 

제작된 마스크는 일회용이 아니라 빨아 쓸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활용성을 높였다.
총 작업량은 1000장으로 오는 24일 600장을 군에 전달, 100장은 읍면 새마을결연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300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활동하는데 쓰인다.

강기자 회장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부녀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군민 모두 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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