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소년상담실(실장 임호빈)에서는 오는 14일(수) 오후 2시30분 김강자 서울지방경찰청 방범과장을 초청, 문화체육센터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부모교육을 갖는다.김강자 방범과장은 전 종암경찰서장으로 재직시 미아리 텍사스촌을 누비면서 10대 소녀들의 지킴이 역할을 해온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누구나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청소년상담실 ☎942-9596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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