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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고운 숲속에서라면 작품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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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고운 숲속에서라면 작품이 저절로
  • 김명숙
  • 승인 2001.10.22 00:00
  • 호수 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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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칠갑산휴양림에서 지난 18일 칠갑산 숲 그리기 대회와 학부모 백일장 대회가 펼쳐져 자연속에서 200여명의 유치·초·중·고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재능을 뽐냈다.

이날 숲그리기 대회에서는 남양초 병설유치원 노효인(유치부), 청양초 6학년 임정화(초등부), 청신여중 2학년 이루리(중등부) 학생이 최우수상을 타는 등 27명이 입상했으며 학부모백일장은 장원에 비봉초 학부모 김영미씨, 차상 청양중 김명옥, 청양초 최은희, 차하 광암초 오미숙, 합천초 송경숙, 청남초 박옥금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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