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매년 11월 22일 ‘공동체의 날’ 지정·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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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매년 11월 22일 ‘공동체의 날’ 지정·선포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11.19 11:03
  • 호수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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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모여 둘둘되는 행복공동체

청양군이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도약을 위해 매년 11월 22일을 ‘공동체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의 날은 오는 22일 청양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며, 공동체 한마당 대회와 더불어 선포식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군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성과 공유와 권역별 연결고리 구축을 위해 열리며 단계별, 권역별 실행 주체들의 소통과 정보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현장포럼과 삼삼오오 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나누는 토론회도 개최한다.
군은 그동안 청양군 마을 만들기 실행계획을 통해 관련 정책과 사업간 융복합 모델로 ‘함께이음’ 키워드를 제시, 3대 핵심 이음 주제를 추진해왔다. 이는 △공간이음(거점의 중심기능과 배후마을의 지원기능 연계) △사업이음(역량단계별 주민교육과 공모사업의 연계) △사람이음(행정과 민간의 연계-민관 거버넌스)을 통한 읍면 단위 플랫폼 구축을 위함이다.

더불어 청양형 마을 만들기의 축으로 6대 분야 15대 과제를 설정해 △마을자치 분야(마을자치 복원, 주민자치 역량강화) △마을활동 분야(소액마을활동 지원, 마을 간 네트워크 활동지원) △읍면 자치분야(읍면 주민자치회 구성, 읍면 주민공론의 장 운영) △읍면 마을계획 분야(읍면 마을 계획단 구성 및 운영,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읍면 활동분야(지역청년인재 발굴 및 양성, 읍면 액션그룹 구성 및 운영) △마을 만들기 지원체계 분야(청양 마을대학 운영, 마을 만들기 민관협의체 운영, 마을 만들기 패키지 운영, 한마당 축제 개최, 정기 모니터링 및 기록보관소 운영)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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