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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유리한 전국 단위 기숙형 학교
정산고, 2020학년도 신입생 60명 모집
[1319호] 2019년 11월 04일 (월) 13:40:01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수시모집과 학생부 중심 전형의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대학 진학에 유리한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는 정산고등학교(교장 조진영)가 2020학년도 신입생 60명(보통과, 일반계열)을 모집한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선택·집중형 방과후학교 운영, 농어촌체험학습 및 텃밭정원 가꾸기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정산고등학교는 최신식 기숙사 시설과 스포츠교실 및 예술문화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기숙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단위 기숙형 고등학교다. 전국 최초로 지역 자치단체의 교육비 지원과 교육력 제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은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다. 입학금과 수업료, 교복비, 식비, 기숙사비 제공과 교과 심화 캠프와 학력 신장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물론 우수신입생 해외어학 연수, 기숙사 모범 학생에게는 해외연수와 해외 역사 체험(2학년)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년별로 10명 내외의 최상위 성적 우수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탑반을 운영, 서울권의 유명강사 심화 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정산고는 2019학년도에 한양대 2명, 교육대 3명, 서울과기대 1명, 한동대1명, 인하대 3명 등 높은 진학 성과를 보였다. 참학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부 중심 전형 입시를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다. 학기는 물론 방학 중에 수요자 중심의 교과 캠프 운영, 진로 연계 교과 캠프 참여와 활동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반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교내 경연대회를 실시해 학생들에게 행복한 교육 기회를 주고 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신장시키기 위해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인문·어학, 수학·과학, 사회, 예술, 체육·보건, 교양·인성, 상담심리, 특수교육 분야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 동아리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주체적으로 꾸려가는 31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와 풍물 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2학년 무학년제의 학생중심 선택·집중형 방과후 학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특기·적성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8교시와 야간에 교과(국, 영, 수, 사, 과), 예체능(탁구, 기타, 풍물, 플롯, 미술), 진로(바리스타, 심폐소생술), 창의성(발명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 연계 농촌체험활동과 텃밭 정원 가꾸기 사업은 생명·농업 분야의 진로와 연계·전문지식 함양을 돕고 있다.
2020학년도 정산고 신입생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11~12일,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3일이다. 추가선발은 2020년 1월 20일~21일, 추가선발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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