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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경로당에 지원합니다”
정산면, 공터에 고구마 심어 환경도 좋아져
[1315호] 2019년 10월 07일 (월) 14:25:06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정산면(면장 김대수)이 풀과 쓰레기가 가득했던 공터에 고구마를 심어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경로당에 식료품으로 지원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지난 4일 정산면사무소 앞 고구마 밭에 면 직원과 예비군중대본부원들이 지난 봄, 직접 심은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무성했던 고구마 순을 걷어내고, 비닐을 벗기고 호미로 흙을 파내니 불그스름한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낸다. 어른 주먹만한 크기부터 큰 호박만한 것 까지 이만하면 농사는 잘됐다고 자평한다.

수확해 참가한 직원은 “처음 캐보는데 너무 재밌다”며 “약도 주지 않았는데 고구마가 많이 열렸다”고 전했다.
고구마를 심었던 땅은 지난해까지 풀과 불법쓰레기 투기로 지저분하던 곳이었다. 이곳을 적극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와 고구마를 심었고 100여 일만에 10kg 약 100상자 가량의 호박 고구마를 수확하게 됐다.

면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시가로 판매해 이익금은 면 경로당에 식료품 구입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대수 면장은 “놀던 땅을 활용해 고구마를 심으니 수확의 기쁨도 있고, 판매해 경로당에 지원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고구마를 많이 사달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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