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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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10.07 14:04
  • 호수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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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실현하고 공유하는 장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기)이 푸른빛고을상상이룸공작소를 구축하고 상상이룸교육을 실시,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이룸교육은 메이커교육의 순 우리말 표현으로 학생들은 상상한 것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고 공유하며 문제해결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말한다.

푸른빛고을상상이룸공작소는 ‘마음껏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목표로 청양교육지원청 특수지원센터 내에 4개의 공작실을 운영한다. 
공작소는 언플로그를 활용하여 무한대로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상실, 상상한 생각을 3D프린터, 코딩 중심으로 구현해 보는 이룸실, CNC, 레이저커터기, 목공도구, 가죽공예도구 등을 활용해 구체물로 직접 만드는 공작실로 이뤄졌다. 또 학생들의 생각과 구체물을 함께 나누며 컨설팅을 하는 공감실도 조성해 청양 학생들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그 현실이 다시 더 큰 상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푸른빛고을상상이룸공작소는 관내 초·중학생과 교사 대상 상상이룸교육과 연수를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 대상 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백운기 교육장은 “청양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구축, 운영 활동을 선정 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기회를 제공해 상상부터 실현, 공유를 나누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개인뿐 아니라 학교, 지역의 문제점을 직접 찾아보고 해결하는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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