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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마시며 살고 싶어요
[1315호] 2019년 10월 07일 (월) 13:37:10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최근 들어 대치면 단국대학교 농장 주변에서 저녁 시간만 되면 나는 돼지 변 냄새 때문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려야 하는 일들이 번번이 발생하고 있다.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이다.
환기를 시키려 창문을 열 수도 없다. 더 심하게  돼지 변 냄새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주변 주민들은 환기도 못하고 다시 문을 닫기 일쑤다. 정말 알게 모르게 주변 주민들이 정말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악취는 오후 5시 30분 경부터 서서히 나기 시작해 늦은 밤까지도 가시지 않고 계속 난다.
동네에서는 돼지를 키우는 집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어디서 이렇게 악취가 나는지, 그래서 주민들이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일부 주민들은 “시골에서만 맡을 수 있는 냄새야”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고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주민들은 어디서 이렇게 냄새가 퍼져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코가 찢어질 듯이 심하다며 울화를 내뱉은 적도 많고,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것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 주민을 고려하고 지켜주지 못하는 거 같다.

주민들은 청정한 곳에서 피해를 보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생존권이 있다.
여러 사람이 고통을 받고 산다는 것은 문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이토록 심한 악취가 나는 원인도 함께 알아봐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채현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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