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면 장계리 마을봉사의 날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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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면 장계리 마을봉사의 날 펼쳐져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9.09.30 13:26
  • 호수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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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봉사로 만족도 높아

화성면 장계리 마을봉사의 날이 지난 26일 장계리 마을회관에서 펼쳐졌다.
꼭 필요한 생활민원을 해결해주는 마을봉사의 날에는 농기계와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이혈 테라피, 효도사진 촬영, 건강검진, 칼갈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가상음주체험, 금연 및 생명사랑 이동상담실 등 생명과 건강을 위한 예방 캠페인도 펼쳐졌다.

특히 이날 활동은 주민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 후 맞춤형으로 실시돼 더욱 만족감을 높였다.
황현성 이장은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에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와 주민 편의를 돌봐줘 고맙다”며 “각종 민원들은 대부분 면에서 적극 처리해줘서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이장은 “다만 사천골길 들어가는 입구도로 700미터 상당이 비좁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며 “도로 정비가 조속히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주민들은 “장계리는 공기가 깨끗하고 주민 인심은 물론 배려심도 좋아 살기 좋은 마을이다. 귀농귀촌인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계리는 115가구에 200여 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마을살림은 황현성 이장, 이강훈 지도자, 홍성력 노인회장, 이은파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8개 마을반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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