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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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추진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9.07.08 10:48
  • 호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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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점검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청양군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여름철 다소비 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점검은 이달부터 8월까지 이어질 계획으로, 특히 충남도 및 지자체 계획에 따라 7월에는 타 시군 합동·교차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많은 소비가 예상되는 냉면과 김밥뿐 아니라 커피 및 음료 등을 판매하는 업소, 프랜차이즈 음식점, 빙과류 및 식용얼음 등을 제조하는 업체 등으로 조리 및 가공식품의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등이다.

군 민원봉사실 복미자 위생팀장은 “청양군민 뿐 아니라 여름철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로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업소에서도 하절기 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이번 점검단속에서 적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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