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조형아트서울, 오는 12~16일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 우제권 지부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조형아트서울에서 AP갤러리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모성에 대한 사랑의 교감을 브론즈와 대리석으로 담아 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제권 지부장은 그동안 8회에 걸쳐 개인전 및 초대전을 열었으며, 아트페어를 비롯해 이탈리아, 인도, 홍콩, 미국 등 다수의 해외 전시회도 가졌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조각분과 이사를 비롯해 다수의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충남장식품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미협 충남도지회 수석부회장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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