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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와 학교주변 안전지킴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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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와 학교주변 안전지킴이 다짐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9.05.13 13:24
  • 호수 12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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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충남도립대 경찰학과 3기 순찰대 발대

청양경찰서(서장 이관형)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지난 10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제3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학교주변 치안안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관형 서장과 경찰서 부서장, 허재영 총장과 학과장, 경찰학과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립대학교 순찰대는 2017년 9월 처음으로 조직된 후 통학로와 기숙사 주변, 청양읍 일원을 지역경찰들과 합동으로 순찰하며 범죄로부터 학생과 주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기 순찰대가 학교주변을 살피던 중 차량을 절도하는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범인이 검거되는데 기여해 충남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도립대는 경찰학과 학생들의 야간순찰로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는 물론 안전한 학내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순찰대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지역경찰과의 합동순찰로 실무경험을 쌓고 경찰이 되기 위한 진로조언을 받는 기회가 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해외 여행지를 선택할 때 그 나라 치안을 알아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경찰들의 노력으로 치안이 안정돼 있다”며 “경찰학과 학생들은 지역경찰과 협력해 현장경험을 하고 공동체의 안전 활동을 펼치며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관형 서장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직업을 찾는 시기가 대학생일 때”라며 “청양은 도립대학생들이 있어 지역사회가 활력이 넘치고, 순찰대는 학우와 주민의 치안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고, 경찰도 학생들의 순찰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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