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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내륙고속도로 오는 9월 착공
청양지역 터널 4곳에 군량·양사리 교량 설치
[1287호] 2019년 03월 11일 (월) 09:56:29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청양군을 지나는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청양~부여~익산)가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돼 무산 위기에 놓였다가 지난달 22일 환경부로부터 조건부 동의를 받아 재개됐다.
특히 고속도로를 내기 위해 성토가 예정됐던 청양읍 군량리와 비봉면 양사리는 “마을이 가로막히고 경관을 해친다”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 성토 대신 교량을 세우는 공사가 추진된다.

대표시행업체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청양군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그동안의 사업경과와 향후 계획을 알리는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와 실·과장, 주무부서 및 시행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부내륙고속도로㈜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이어 지난달 26일 실시계획 승인신청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청양∼부여 구간을 연결하는 1단계 공사(4∼6차로 94.3km)가 오는 2024년까지(5년) 진행되고, 2단계 공사인 부여∼익산 구간(4차로 43.3km)은 2029년부터 2034년까지 5년이다.
청양지역 노선은 예산군 예당저수지 서쪽에서 △비봉면 용천리, 양사리 △청양읍 청수리, 군량리, 장승리, 정좌리 △남양면 금정리, 용두리, 온직리를 거쳐 부여군 장벌리로 이어지며 거리는 총 17.3km다.
지역에는 청양읍 정좌리에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한 청양나들목(IC)과 4곳(비봉면 용천리, 남양면 대봉리와 온직리 2곳)에 터널이 생기게 된다.

시행업체 관계자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공사기간이 2단계로 구분돼 진행되고, 청양은 1단계에 속한다. 평택~청양~부여 노선은 오는 9월 중 착공예정이며, 토지보상이 끝난 구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국내 최대 규모 민자고속도로로 14개 공구에 2조 1628억 원(보상비 제외)이 투입되고, 유출입시설 15곳, 영업소 15곳, 유지관리사무소 5곳, 휴게소 3곳, 졸음쉼터 5곳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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