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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156명, 중학교 입학생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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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156명, 중학교 입학생 160명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2.07 09:46
  • 호수 12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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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감소, 정산중 2학급 편성

2019학년도 취학아동이 지난해 보다 줄었으며 2018학년도 졸업생 수에 비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군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156명으로 2018학년도 입학생 170명보다 14명이 감소했다.
학교별 입학예정자는 청양초 82명, 청송초 11명, 운곡초 4명, 수정초 13명, 정산초 12명, 목면초 4명, 청남초 2명, 장평초 6명, 미당초 1명, 남양초 7명, 합천초 9명, 가남초 5명이다.

정산초는 지난해 신입생이 29명이었던 반면 올해는 취학 아동이 대폭 줄어 1학급으로 운영된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0년 189명, 2011년 196명, 2012년 159명, 2013년 174명, 2014년은 160명, 2015년 171명, 2016년 142명, 2017년 167명, 2018년 170명이다.

한편 중학교는 7개교에 160명이 입학하게 된다. 학교별 입학예정자는 청양중 88명, 정산중 30명, 장평중 6명, 화성중 8명, 청남중 8명, 청신여중 15명, 동영중 5명이다.
정산중은 지난해보다 10명의 입학생이 늘어 2학급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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