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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정성으로 면정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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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정성으로 면정 이끌겠다
  • 김홍영 기자
  • 승인 2019.01.07 14:39
  • 호수 12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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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 제29대 류동선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

목면이 지난 2일, 회의실에서 류동선 면장 취임식과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상 이장협의회장을 포함 14개리 이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봉원·이용금 회장, 유상조 주민자치위원장,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해 한 해를 계획했다.

류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면은 예로부터 화합과 단결이 가장 잘 되는 면이다. 면면히 이어온 아름답고 훌륭한 전통을 계속 이어받아 직원들과 함께 친절과 정성으로 면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면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재난 요인을 최소화하고 개선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면민의 안전 생활에 행정을 집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의1리 임학빈 신임이장을 비롯해 목면 14개리 이장에게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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