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마’
요즘 안전사고가 빈번이 일어나 아까운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처럼 안일한 생각 때문에 인재(人災)가 벌어진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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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마’
요즘 안전사고가 빈번이 일어나 아까운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라는 속담처럼 안일한 생각 때문에 인재(人災)가 벌어진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