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엄동설한(嚴冬雪寒)
지금도 판자집 쪽방촌에서 떨고있는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허다하다고 한다. 참으로 국민들의 온정이 연탄불을 대신해 주기를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엄동설한(嚴冬雪寒)
지금도 판자집 쪽방촌에서 떨고있는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허다하다고 한다. 참으로 국민들의 온정이 연탄불을 대신해 주기를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