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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나눔과 감동 전했어요
군새마을지회, 해외협력사업 추진
[1274호] 2018년 12월 03일 (월) 14:18:58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새마을운동청양군협의회(회장 김보연)가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현지 학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겸한 해외협력사업을 추진, 낙후된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후원해줌으로써 캄보디아에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했다.

이번 해외협력사업은 캄보디아 다께오 뜨람꼬 찌엉통 멍짜에 위치한 멍짜초등학교로 선정됐다. 이곳 초등학교는 교사 20여 명, 학생 수는 660여 명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식수는 빗물을 받아 마시고 급수는 교내 수동 펌프 한 대로 해결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군지회는 급수시설과 배관, 학생용 도서실용 비품, 화장실 신축 1동(2칸) 등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멍짜초등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안겼다. 특히 시설 보완 준공식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

해외봉사는 김보연 군지회장, 강민희 협의회장, 강기자 부녀회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현지 펙 사모언 교장과 교사들, 지역 유지, 학생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회원들은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한국의 새마을 운동 세계화에 대한 이해와 호응도를 높이고 새마을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또 교사들을 위한 지시봉, 학생들을 위한 노트와 볼펜, 연필 등 학용품도 푸짐하게 준비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보연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초기에는 단순한 농가 소득배가 운동이었지만, 이제는 의식개혁운동으로 발전했다”며 “멍짜초등학교에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 마을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캄보디아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펙 사모언 교장은 “멀리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음에도 또 방문해 새마을정신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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