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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좋아 주민 힐링공간 기대
군, 우성산에 산림조성 숲 사업 추진
[1270호] 2018년 11월 05일 (월) 13:40:45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청양군이 청양읍 우성산을 주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자연학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이는 군이 산림청 주관 ‘산림조경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우성산을 사업적지로 보고 있기 때문. 사업비는 총 10억 원으로 우성산 일원 25ha에 대한 조림사업과 산림편의시설, 등산로 정비, 휴식공간 등이 마련된다.

당초 이 사업은 대치면 칠갑저수지 주변에 무릉도원(가칭)이란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주민의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장소를 우성산으로 변경하게 됐다. 군은 사업지 변경에 앞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산림조경 숲 조성사업 사업지 변경과 목적을 알리기 위한 자리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환경녹지분과위원회(위원장 이찬호) 위원과 김기준 부군수, 임승룡 산림축산과장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임승룡 과장은 “해당 사업은 도시민들이 힐링과 산림편의 제공이기 때문에 접근성을 최우선 고려했고, 우성산 일원은 국유림과 교육지원청 소유의 부지가 있어 공익을 목적으로 한 산림환경 적지”라고 설명했다. 또 “우성산은 지천 백세공원, 교월리부터 지천생태공원을 잇는 등산로가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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