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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아트 함께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노인복지관, 수업개설 전문자격증 취득도 도와
[1266호] 2018년 10월 08일 (월) 11:02:38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청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희) 풍선아트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른들이 흐뭇한 모습이다.
풍선아트수업은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에서 지원받는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하고 있는 어른들의 학습열정도 너무나 진지하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공주풀잎문화센터 김현정 원장은 “공주에서 청양까지 거리가 있지만 워낙 풍선아트를 사랑하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시는 어른들의 열의 때문에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1기 졸업생들은 지난 고추축제 때 복지관부스에서 풍선 나눠주기와 즉석마술공연까지 선보여 인기가 대단했다”며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수업시간에 정성껏 만든 풍선은 청양지역 어린이집에 선물도 한다. 요청이 있으면 찾아가는 수업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풍선으로 꽃나비, 칼, 강아지 풍선을 만들 때 전인교육의 보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풍선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 농기구의 하나로 바람을 내어 검불과 티끌을 날리는데 사용되는 풍선(風扇)이 있고, 바람으로 움직이는 배를 통 털어 이르는 풍선(風船), 종자를 선별할 때 쓰는 말로 날려고르기라고도 하는 풍선(風選)이 있단다.
얼굴에 까슬까슬하게 번지는 피부병을 마른버짐이라 해 풍선(風癬)이라고 하는데, 풍선아트는 얇은 고무주머니 속에 공기나 수소 가스를 넣어 공중으로 뜨게 하는 물건이다.
복지관 풍선아트반원들은 앞으로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재능기부로 봉사하며 노년을 보람 있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순애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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