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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선 학원생들 ‘월드댄스컵 금 4개 획득’
현대·한국무용 단체…정수아 강노권 개인 수상
[1262호] 2018년 09월 03일 (월) 13:18:24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윤금선 무용학원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IDO 월드댄스컵 대회’에서 금 4개와 동 1개를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40개국 2000여 명의 무용수들이 출전해 발레·현대무용·탭댄스·포크롤 등 8개 부분에서 경합을 벌였다. 청양 무용 꿈나무들인 청양초등학교 정수아 학생 등 38명도 한국·현대무용단체와 남녀솔로 부문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청양 학생들은 23일 ‘깨비세상이야기’로 칠드런 현대무용 포메이션 단체경기를 치렀다. 24일에는 강노권(청양초 4·내안의 나) 학생이 칠드런 개인남자부분, 정수아(청양초 6·무희의 꿈)·박신(청양초 6·꽃피리 불던 날) 학생이 칠드런 여자개인부분에 출전했다. 포크롤 포메이션 단체부분에도 한국무용단체가 출전했다.
그 결과 현대무용단체와 포크롤 한국무용단체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정수아·강노권 학생이 각각 남녀 개인 금메달을, 박신 학생이 여자개인부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청양 학생들은 세계인들에게 우리의 춤을 보여줬고, 어린 학생들이 무대에서 완벽하고 멋진 동작을 선보일 때면 객석과 9명의 외국인 심사위원 전원이 큰 박수를 보내줬다는 후문이다.

윤금선 원장은 “국제대회라는 특이성에 더해 정해진 시간이 단체 2분 30초, 개인 1분 30초 안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준비부터 어려웠다”며 “그럼에도 충남대표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각 분야별로 좋은 결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은 쉬지 않고 연습했다.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25년 동안 출전했던 모든 대회 중 가장 규모도 크고 어려웠었지만 학생들과 만들어낸 최고의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무용학원생들의 세계대회 수상소식에 군민들은 또 한 번 새로운 세상에 도전장을 내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칭찬했다.
한편 무용학원생들은 오는 8일 아산예총 주관 제10회 아산전국프린지 페스티벌에 출전 창작댄스 경연을 펼친다. 15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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