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3 화 08:46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문화/교육
     
마을교육의 진정한 의미 모색
청양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개최
[1262호] 2018년 09월 03일 (월) 10:44:27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마을학교공동체, 교원, 교육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한 청양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교동 공부방’이 지난달 28일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교동 공부방’을 주관한 문화품앗이 어얼쑤 황성은 대표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부모, 학교가 연계돼 마을을 구심점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또 “현재 지역 단위에서 체험 중심으로 펼쳐지는 마을교육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을 거점으로 지속성 있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로써 마을교육을 이끌어갈 교사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화품앗이는 총 4회에 걸쳐 마을학교의 의미, 역사성, 그리고 모범적으로 마을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사례 중심의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첫 번째로 이날, 복권승 오이코스협동조합‘품’ 대표가 ‘마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역사성’이라는 주제 강의를 펼쳤다.
복 대표는 “학부모, 학교, 주민, 지자체가 상호 신뢰를 만들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마을 교육의 출발이자 기반”이라며 “마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학교를 이끌어 가야한다. 마을 주민의 동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주역 교육장은 “이 고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을과 지역이 공동체라는 한마음으로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오는 13일 마을과 놀다, 27일 마을과 계획하다, 10월 11일 마을과 함께 크다 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김홍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산고 이가온 , KBS 도전 골든벨
시내·시외버스 통합터미널 계획 없나?
최일구 앵커 청양아카데미 특강서 열강
비봉 양사리 태양발전시설 ‘시끌’
군내 오토캠핑장 ‘적자 늪’
지역자활센터, 태안자활센터 벤치마킹
접근성 좋아 주민 힐링공간 기대
선·후배 운동 통해 동문애 다져
청양고,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소농·여성농·고령농을 행복하게 하는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