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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생 10명 중 4명 ‘공무원’ 희망
신입생 대상 실태조사…취업 고민 81.1%
[1257호] 2018년 07월 24일 (화) 16:18:28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신입생 10명 중 4명이 장래희망으로 ‘공무원’을 선택했다.
이는 도립대 학생생활연구상담센터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로, 도립대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과 ‘진로 선택’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장래희망의 직업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6%가 ‘공무원’을 선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38.2%의 응답률보다 높은 수치로, 수년째 ‘공무원’이 학생들 장래희망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대학을 통해 가장 알고 싶은 사항은 ‘취업문제’(81.1%), ‘장학금’(7.2%)과 ‘학업관련 사항’(7.0%) 순으로 나타났다.대학생활과 관련해서는 수업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60.4%로 높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원하는 학생이 28.5%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개인상담 요청 주제로는 ‘적성검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성격검사’가 19.8%로 뒤를 잇는 등 전공과 개인성향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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