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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경매 606만 원 최고가 낙찰
들샘농장 김선희 대표, 자체 기록 갱신
[1252호] 2018년 06월 18일 (월) 13:15:12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들샘농장(대표 김선희·청양읍 군량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양축협 경매시장에서 최고가 송아지를 출하해 청양군 최고의 소농가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김선희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청양축협 우시장 경매에서 출하된 220두 중에서 최고가인 606만 원을 낙찰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해 경매가인 508만 원 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낙찰된 송아지의 몸무게는 421kg으로 평균 몸무게(8개월령 240kg~300kg)를 웃돌았다.
낙찰을 받은 광천에 사는 A씨는 “이렇게 예쁘고 질 좋은 송아지는 보지를 못했다. 얼마를 줘서든 꼭 데려가고 싶었다”며 “낙찰을 받아서 기쁘고 기회가 되면 김씨의 농가를 방문해 사육환경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표는 “소도 사람과 같다. 좋은 먹이와 키우는 방식에 따라 우량 번식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몸이 허락하는 한 최고의 먹이 배합으로 암소의 영양공급과 태어난 송아지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술 공유를 통해 청양군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아직 실질적인 소득은 많지 않지만 돈이 모아지면 그동안의 마음의 빚을 갚고 사회에 환원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표는 축산업에 뛰어든 지 올해로 8년차로 한 달 평균 8개월령 송아지 2~3마리를 출하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매출액은 약 5000여 만 원이다.
그는 꾸준한 연구와 기술을 접목시켜 우량 번식우를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질 좋은 개량 번식우 50두를 키워내는 것으로 최근에는 직접 혈액키트를 이용해 암소의 수정여부를 확인하는 채혈실습을 하는 등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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