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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녹평리 마을회관 정자 위치 논란
차량 진·출입 불편…야간에 위험부담 커
[1251호] 2018년 06월 11일 (월) 09:54:45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 비봉면 녹평리 회관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정자모습.

비봉면 녹평리 마을회관 입구에 세워진 정자가 차량 진·출입시 걸림돌이 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녹평리 회관 정자는 비봉면 농촌중심지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쉼터마련 차원에서 지난해 지어졌다. 문제는 정자의 위치가 마을길에서 회관으로 들어서는 입구에 자리를 잡은 것. 이 때문에 마을회관 진입로 포장은 정자를 우회해 이뤄졌고, 차량 또한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회관에 들어갈 수 없는 구조다.

정자가 갖는 또 다른 문제는 나무색이 어두워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아 차량이 회관으로 들어오고 나가는데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 A씨는 “정자가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왕래가 많은 마을길 옆에 세운 것은 좋으나 회관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부담이 된다”며 “특히 대형차량은 회관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당초 정자를 세우려던 위치는 회관과 인접했으나, 토지주와의 이해관계로 현재 위치에 세우게 됐다.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면 추진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협의를 통해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비봉면 농촌중심지사업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청양군이 선정돼 추진됐고, 농어촌공사 청양지사가 청양군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았다. 사업기간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 말까지 3년으로, 56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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