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각 사찰에는 각양각색의 연등과 봉축행사가 가득했다.
이날 홍성군 홍북읍에서 화성면 원각사를 방문한 김비연(34)‧유선준(5) 모자는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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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각 사찰에는 각양각색의 연등과 봉축행사가 가득했다.
이날 홍성군 홍북읍에서 화성면 원각사를 방문한 김비연(34)‧유선준(5) 모자는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