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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전력
산림항공관리소, 올 첫 항공방제 작업 진행
[1246호] 2018년 05월 08일 (화) 13:01:15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실시하는 항공방제 작업.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가 지난 3일 충남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올해 첫 항공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빠르게 증식, 뿌리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가 시들거나 말라죽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말라 죽기 때문에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기도 한다. 또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염  확산보다는 감염목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 되고 있어 항공방제는 필수적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청양, 천안, 보령, 부여, 홍성 등 5개 시·군 피해지역 1240ha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작업을 진행한다. 다음 방제일은 오는 17일과 30일이며, 청양의 경우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인 남양면 백금리·신왕리, 화성면 산정리·장계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성관 소장은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방제를 실시했지만 원하시지 않는 지역이 있어 완벽한 방제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며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충남 12개 시·군 4만 8141ha 지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했으며,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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