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다중이용시설, 유원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터미널, 유원지 등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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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다중이용시설, 유원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터미널, 유원지 등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