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올해 무술년(戊戌年)은 황구(黃狗)의 해다. 정치나 사회, 경제 등에서 이전투구(泥田鬪狗)의 모습이 사라지길 바라며 새로운 화합과 단결로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길 소망해 본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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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술년(戊戌年)은 황구(黃狗)의 해다. 정치나 사회, 경제 등에서 이전투구(泥田鬪狗)의 모습이 사라지길 바라며 새로운 화합과 단결로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길 소망해 본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