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박복기지방토목주사 충남도지사상 수상
상태바
박복기지방토목주사 충남도지사상 수상
  • 청양신문
  • 승인 2001.10.01 00:00
  • 호수 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의 공무원 표본
토목 업무에 관한 탁월한 추진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은 박복기 건설도시과 토목담당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담당은 올 1월부터 건설도시과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행정력과 창의적 노력으로 빈틈없는 업무 수행과 수해 등 자연재해에 따른 수해 복구 사업을 일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는 등 공복으로서 수범을 보였다.

특히 박담당은 군도 및 농어촌 도로포장율 확대, 개발촉진지구 사업, 동절기 도로변 정비 등을 빈틈없이 처리하여 현장에서의 발로 뛰며 주민과 대화를 통한 민원해결로 사업의 조기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그는 또 동절기 30여차례의 제설작업시에는 새벽3시에 출근해 수로원들을 비상소집,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는 투철한 모습을 보였으며 재해 발생시 응급복구를 위한 덤프와 굴삭기 등을 청양군 특수 시책인 ‘마을봉사의 날’에 적극 활용해 주민편익증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뿐 만 아니라 박담당은'긍정적 사고방식과 절제하는 생활로 가정에서는 모범가장, 직장에서는 화합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 공무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