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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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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9.18 10:26
  • 호수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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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북 핵(北核)

마른하늘을 향해 쏴붙이는 북핵.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옛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까지 쓰고 다녔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천기누설(天機漏泄)은 할 수 없고….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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