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사고무친(四顧無親)
강대국들의 기 싸움에 기댈 곳 없는 우리나라는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난감하다. 말이 대국(大國)이지 도둑과 다름없다. 하기야 우리 겨레끼리도 이 꼴인데 이웃나라 탓해야 소용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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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사고무친(四顧無親)
강대국들의 기 싸움에 기댈 곳 없는 우리나라는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난감하다. 말이 대국(大國)이지 도둑과 다름없다. 하기야 우리 겨레끼리도 이 꼴인데 이웃나라 탓해야 소용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