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금주의 풍자
상태바
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9.11 11:27
  • 호수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사고무친(四顧無親)

강대국들의 기 싸움에 기댈 곳 없는 우리나라는 누굴 믿고 의지해야 할지 난감하다. 말이 대국(大國)이지 도둑과 다름없다. 하기야 우리 겨레끼리도 이 꼴인데 이웃나라 탓해야 소용없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