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청양군민회 김홍식 회장이 26일 목면 안심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맞아 고향을 방문, 고향주민들을 격려했다.김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천에서부터 먼길마다 않고 고향을 찾아 마을주민들과 애향의 정을 나누고 고향발전의 결의를 다진 것.김회장은 “고향은 영원한 안식처이며 어머님 같은 생명의 원천으로 고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출향인들의 의무”라고 강조하면서 어려운 가운데 고향을 지켜주신 선후배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영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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