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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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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 청양신문
  • 승인 2001.09.24 00:00
  • 호수 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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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쥐띠
24년생은 반가운 친구와 상봉하게 되고, 36년생은 잠시나마 자녀로 인해 근심걱정이 있으며, 48년생은 매사 성급히 추진하는 일은 화를 자초한다. 60년생은 오비이락(烏飛梨落) 구설을 조심하고, 72년생은 부모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소띠
25년생은 자녀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37년생은 해외여행 등 관광을 떠날 좋은 시기이며, 49년생은 처자로 인해 잠시 근심수가 있다. 61년생은 문서의 빛을 볼 때이고, 73년생은 형제간 우의를 돈독히 다질 때이다.
호랑이띠
26년생중 문중사(門中事)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때이고, 38년생은 오비이락(烏飛梨落) 구설수로 피해를 볼 우려가 있으며, 50년생은 실물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공직자는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하고, 74년생은 감언이설에 속지 마라.
토끼띠
27년생은 먼 곳에 있는 자손으로 인해 잠시 걱정이 있고, 39년생은 처자에게 좀 더 관심을 보일 때이며, 51년생은 늦바람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63년생은 말조심하라. 특히 공직자는 책임전가의 우려가 있고, 75년생은 좋은 친구를 얻게 된다.
용띠
28년생은 남의 일을 흉보지 말고 자신의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며, 40년생은 형제간 재산문제로 고민거리가 생긴다. 52년생은 가까운 친지와 오해가 심각하고, 64년생은 부모 형제간의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순종하고, 76년생은 여행중 실물을 조심하라.
뱀띠
29년생은 자손에게 경사가 있으니 행복이 넘칙고, 41년생은 처환이 우려되며, 53년생은 자녀에게 기쁜소식이 있다. 65년생은 주변친구와 심각한 오해가 생기고, 77년생은 막혔던 일들이 일시에 풀릴 운이다.
말띠
30년생은 가족과 이별수가 있고, 42년생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오해받을 일이 생기며, 54년생은 직장에서 갈등이 심하나 곧 해결된다. 66년생은 갑작스런 질병이 우려되고, 78년생은 폭력은 절대 금물이니 우발적 행동을 자재하라.
양띠
31년생은 야식은 건강에 해로우니 삼가하고, 43년생은 금전거래 등에 있어 보증은 절대 금물이며, 55년생은 자녀 걱정이 커진다. 67년생은 상사의 지시라도 무조건 따르지 말고 잘 판단할 때이며, 79년생은 청운길이 보이니 취직시험 등에 좋을 때이다.
원숭이띠
32년생은 자손의 소망사가 성취될 때이고, 44년생은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때이며, 56년생은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희소식이 있다. 68년생은 물·불을 조심할 때이고, 80년생은 상사로부터 칭찬을 받을 시기이다.
닭띠
33년생은 먼곳의 출행은 위험하다. 특히 남쪽 출행은 불길하고, 45년생은 토기 한마리 잡자고 청룡도를 쓸 때가 아니며, 57년생은 뒤늦은 감이 있어도 단비를 맞는 호기이다. 69년생은 문서에 빛을 볼 시기이고, 81년생은 현재 자리에 변동수가 생긴다.
개띠
34년생은 주위사람에게 신언양덕(愼言養德)을 베풀고, 46년생은 절식양체(節食養體) 할 때이며, 58년생은 남의 가정사에 깊이 관여하지 말라. 70년생은 직장의 상사와 불화가 염려되고, 82년생은 횡액수가 있으니 산행을 조심하라.
돼지띠
35년생은 의심암귀(疑心暗鬼)이니 자녀들을 믿고, 47년생은 이사 등 변동수가 따르면 과감히 처리하며, 59년생 직장인은 아래사람을 잘 경계하라. 71년생은 가족과 돈독히 지내고, 83년생은 부모형제와 여행할 시기이다.
<금주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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