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청양군협의회(회장 김현백)는 26~29일 군청 민원실에서 남북정상회담 관련 사진전을 갖는다.한편 민주평통에서는 지난 추석절에 관내 10개 읍·면의 불우이웃 23가구를 선정, 각 가구당 5만원씩 모두 1백5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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